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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컬트가 되다

브랜드 재출시: 아스바흐 우랄트

전통적인 아스바흐 우랄트 브랜드는 “함께라면 더 좋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타겟층에게 특히 어필할 수 있는 현대적인 방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새롭게 재해석된 아스바흐 이니셜이 적용된 현대적인 기업 디자인, 사교적인 시각적 세계, 상품, 디스플레이 및 판매 자료와 같은 눈길을 사로잡는 수단 등이 재론칭에 포함되었습니다.

제품과 매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한 장짜리 페이지와 “아스바흐 독일 최고의 파티 켈러”, 마르쿠스 크렙스와 함께하는 “아스바흐 코미디 스탐티쉬” 등의 소셜 미디어 활동과 포맷을 통해 디지털에서도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페스티벌 활동은 재런칭을 마무리하고 수많은 새로운 관점을 창출합니다.